현저동 중등영어과외

현저동 중등영어과외 기록에서 “The form must submitted today. 완성 문장만 맞히는 것보다 be가 들어가는 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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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과외 학습 기록에 판단 근거를 남기기

현저동 중등영어과외, 안내문 영작에서 빠진 한 칸

“The form must submitted today.” 학생이 고쳐 쓴 안내문에는 두 가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원래 문장인 “You must submit the form today”에서 form을 문장 앞쪽으로 옮겼고, submit도 submitted로 바꾸었다. 행위의 대상과 과거분사를 골라낸 방향은 맞았지만, must와 submitted 사이가 비어 있었다.

학생은 답안을 보며 “form을 앞으로 보내고 동사를 과거분사로 바꾸면 수동문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능동문의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옮긴 뒤 본동사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문장의 겉모양은 수동문처럼 보였지만, 조동사 뒤에서 동사가 이어지는 방식은 확인하지 않았다.

고쳐 쓴 단어보다 빈자리가 먼저 보였다

원문에 표시를 하자 학생은 You, must, submit, the form을 각각 나누어 보았다. You는 행동을 하는 쪽, submit은 행동, the form은 행동을 받는 쪽이었다. form을 주어로 옮기는 선택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 답안에서 빠진 것은 must 뒤에 와야 할 짧은 단어 하나였다.

must는 뒤에 동사원형이 와야 한다. 수동으로 바꿀 때는 그 자리에 be를 놓고, 실제 행동인 submit을 submitted로 바꾸어야 한다. 따라서 “The form must be submitted today”가 된다. 학생이 과거분사를 잘못 고른 것이 아니라, 조동사 뒤의 자리를 건너뛴 채 바로 과거분사를 붙인 것이 기록에서 드러났다.

문장을 네 칸으로 옮겨 적은 날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대신, 학생은 원문 아래에 네 칸을 그렸다. 첫 칸에는 “대상 주어”, 둘째 칸에는 “기존 조동사”, 셋째 칸에는 “be”, 넷째 칸에는 “과거분사”를 적었다. “the form / must / be / submitted”처럼 옮겨 쓰자, be가 새로 생긴 이유도 문장 안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조동사 must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도 함께 표시했다.

이 표는 규칙을 외우는 표가 아니라, 답안을 쓰기 전에 빠뜨린 자리를 찾는 표가 되었다. 학생은 완성된 문장만 베껴 쓰지 않고, 원문에서 행동을 받는 대상을 동그라미로 묶은 뒤 조동사와 본동사를 나누어 적었다. 그다음 네 칸에 맞춰 문장을 만들고, 네 칸이 모두 채워졌는지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이 처음 사용한 판단과 실제 원인이 갈라졌다. 목적어를 앞으로 보내고 과거분사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must가 요구하는 동사원형 자리를 be가 맡아야 했다. 빠진 단어를 단순히 추가한 것이 아니라, 변환 순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셈이다.

조동사가 바뀌어도 표를 다시 꺼냈다

며칠 뒤 문장이 달라졌다. “We can recycle the bottles”와 “You should complete the report”를 수동문으로 바꾸는 문제였다. 학생은 두 문장에서 can과 should를 지우지 않고, bottles와 report를 각각 앞자리로 옮겼다. “The bottles can be recycled”, “The report should be completed”라고 적은 뒤 네 칸을 하나씩 짚었다.

이번에는 답을 쓴 뒤 스스로 “can 뒤에도 be가 필요하고, should 뒤에도 be가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조동사가 달라지자 본동사의 과거분사도 recycled, completed로 바뀌었지만, 대상 주어와 조동사 사이의 관계는 그대로 유지했다. 낯선 동사가 나와도 표의 빈칸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다음 점검 기준이 되었다.

학생은 마지막 줄에 “조동사 뒤에 be가 있는지 말로 설명하기”라고 적었다. 이어 새 문장을 보자마자 주어가 될 대상을 표시하고, must·can·should 중 어떤 조동사가 남아 있는지 동그라미 친 다음, 세 번째 칸에 be를 채웠다. 네 칸을 읽어 준 뒤에야 문장 끝의 과거분사를 골랐다.

자주 묻는 질문

조동사가 있는 수동문에서 be를 꼭 따로 확인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조동사는 그대로 두고 그 뒤에 be를 둔 다음, 본동사를 과거분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동사와 과거분사를 바로 붙이면 “must submitted”처럼 문장 구조가 끊깁니다.

과거분사를 제대로 골랐는데도 오답이 될 수 있나요?

될 수 있습니다. 과거분사의 형태가 맞아도 조동사 뒤에 be가 빠지면 수동문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형태 선택과 자리 배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목적어를 문장 앞으로 옮기면 수동문이 되나요?

행동을 받는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장 속 명사를 앞에 놓는 것이 아니라, 원문에서 무엇이 제출되거나 재활용되거나 완료되는지를 찾아 주어로 옮겨야 합니다.

새 동사가 나오면 네 칸 표를 다시 써야 하나요?

처음 보는 동사일수록 표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상 주어와 조동사를 유지한 뒤 be를 넣고, 마지막 칸에서 문맥에 맞는 과거분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유형을 다 익혔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록은 무엇인가요?

완성 문장만 맞히는 것보다 be가 들어가는 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동사를 빠뜨리지 않고 대상 주어+조동사+be+과거분사 순서로 바꾼 흔적이 남으면 다음 문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이라면

01

목적어를 문장 앞으로 옮기고 과거분사만 쓰면 수동태가 완성된다고 보는 학생

02

must 뒤에 동사원형 be가 필요한 자리를 표시하지 않아 수동태 구조가 한 칸 비는 학생

03

조동사와 시제가 달라지면 대상 주어·조동사·be·과거분사의 순서를 다시 구성하기 어려운 학생

이렇게 확인합니다

수업에서는 능동문의 대상, 기존 조동사, be, 과거분사를 네 칸에 옮겨 적게 합니다. 다른 조동사에서도 빠진 칸 없이 수동문을 만드는지 확인합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시험기간에는 조동사 수동태를 ‘대상 주어-조동사-be-과거분사’로 점검하고, be가 빠지거나 시제가 달라진 오답을 다시 풉니다.

현저동 중등영어과외 첫 수업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최근 시험지와 사용 교재에서 답을 정한 근거와 반복해서 막히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맞힌 문제도 확인하나요?
맞힌 문제에도 판단 근거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우연한 정답과 재현 가능한 풀이를 구분합니다.
교정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조건이나 표현이 달라진 문제에서 같은 기준을 혼자 다시 사용하는지 봅니다.
시험기간에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시험 범위 안에서 같은 오류가 반복된 문제를 먼저 모아 판단 기준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수업 후에는 무엇을 남기나요?
혼자 재적용한 결과와 다음에 확인할 지점을 학습 기록에 남깁니다.

교정한 기준을 혼자 다시 적용하고
다음 확인 지점을 남깁니다.

기준 교정새 문제 적용다음 지점 기록

현저동에서
학생에게 맞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수업 형태
1:1 개별 수업
진행 방식
온라인 또는 대면
횟수·시간
상담 후 개별 결정

아래 내용을 미리
정리해 주세요.

01

학년

02

과목

03

현재 어려운 부분

04

사용 교재 또는 최근 시험지

05

가능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