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동 중등영어과외

본오동 중등영어과외 기록에서 파란 펜으로 고친 답안과 연필로 처음 쓴 답안을 같은 높이에 놓아 보니, 두 줄 사이에 작은 차이가 보였다. 해설을 가린 새 대화문에서 동사만 적는지, 전치사와 목적 대상까지 함께 고르는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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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과외 학습 기록에 판단 근거를 남기기

본오동 중등영어과외, 전치사 하나를 고쳐 쓴 중1 영어 기록

파란 펜으로 고친 답안과 연필로 처음 쓴 답안을 같은 높이에 놓아 보니, 두 줄 사이에 작은 차이가 보였다. 연필 답안에는 listen 뒤가 비어 있었고, 파란 펜 수정본에는 뒤늦게 to가 붙어 있었다. 또 look 뒤에는 처음부터 for가 적혀 있었지만, 문장에 맞지 않아 at으로 다시 고쳐져 있었다.

학생은 두 표현의 우리말 뜻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익숙한 문제에서 하던 것처럼 동사만 떠올린 뒤, 뒤에 붙는 전치사는 서로 바꿔도 된다고 판단했다. 답안의 모양만 보면 listen 뒤의 빈칸과 look 뒤의 잘못된 전치사만 고치면 될 것 같았지만, 연필로 남은 첫 답과 파란 펜의 수정 근거를 나란히 확인하자 판단이 시작되는 지점이 드러났다.

연필 답안의 빈칸보다 앞에 있던 기록

앞줄에 적힌 단어 메모를 살펴보니 학생은 listen, look을 각각 따로 외워 두었다. 그러나 무엇을 듣는지, 무엇을 바라보거나 찾는지까지 이어 적은 흔적은 없었다. 동사만 기억하니 문장 뒤에 어떤 대상이 오는지 살피지 않았고, 한국어로 비슷하게 해석되는 전치사를 빈칸에 넣었다.

학생의 노트에는 “listen = 듣다”, “look = 보다”라고만 적혀 있었다. 이 기록을 보고 학생은 “뜻이 비슷하면 아무거나 넣어도 돼?”라고 물었다. 답을 바로 알려 주는 대신, 동사 뒤에 붙은 대상까지 한 줄로 다시 적게 했다. listen은 소리를 듣는 대상과 함께 listen to music처럼 묶고, look은 시선을 두는 대상을 넣어 look at the picture처럼 적었다.

고친 답보다 고치는 칸을 따로 둔 이유

다음 시도부터 학생은 동사와 전치사를 괄호로 묶었다. 괄호 뒤에는 짧은 예문을 하나 붙였다. 처음 판단은 왼쪽 칸에, 고친 판단은 오른쪽 칸에 남겼다. 예를 들어 왼쪽에는 “look for도 가능하다고 생각함”이라고 적고, 오른쪽에는 “그림을 볼 때는 look at”이라고 썼다.

이렇게 하자 전치사를 무작정 많이 표시하지 않아도 됐다. 문장 속 대상이 사람인지, 물건인지, 찾는 대상인지 살핀 뒤 필요한 표현만 골랐다. 본오동 중등영어과외 학습 기록으로 이어지는 대화문이나 어휘 결합형 서술 문항에서도 답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동사와 뒤의 말을 함께 확인한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실제 평가 범위와 채점 기준이 확인되면 이 기록을 학교 준비에 맞춰 조정할 수 있지만, 여기서 확인된 변화는 특정 학교의 문제 유형보다 학생이 답을 고르는 순간에 있었다.

해설을 가린 대화문에서 다시 꺼낸 행동

며칠 뒤에는 새로운 대화문을 펼쳤다. 이번에는 listen이나 look이 아니라 wait for와 talk about이 들어 있었다. 학생은 해설을 보지 않은 채 빈칸 앞뒤를 읽고, 동사와 전치사를 한 덩어리로 찾아 표시했다. “기다리는 대상이 뒤에 있으니까 wait for”,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 이어지니까 talk about”이라고 말한 뒤 표현을 빈칸에 옮겼다.

처음 연필 답안처럼 동사만 적고 멈추지 않았고, 전치사만 감으로 고르지도 않았다. 새 문장에서도 뒤에 오는 대상까지 확인한 뒤 선택한 것이다. 완료 여부는 당일에 맞힌 개수로 정하지 않았다. 며칠이 지난 뒤 낯선 문장에서 학생이 동사만 쓰지 않고, 전치사와 목적 대상까지 한 묶음으로 다시 적는지가 점검 기준이 됐다. 학생은 빈칸 아래에 괄호를 그리고 “동사 + 붙는 말 + 대상”이라고 적었다.

자주 묻는 질문

동사와 전치사의 뜻이 비슷하게 느껴질 때도 전치사를 바꾸면 안 되나요?

뜻의 느낌만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뒤에 오는 대상과 문장의 의도가 달라지므로, 동사와 전치사가 함께 쓰인 짧은 예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을 맞혔다면 표현을 다시 묶어 적을 필요가 있나요?

정답을 맞혔더라도 동사만 보고 우연히 고른 것이라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치사와 뒤의 대상을 함께 설명하거나 적을 수 있어야 같은 표현을 다른 문장에서도 꺼낼 수 있습니다.

look at과 look for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look at은 시선을 두고 보는 대상을 말하고, look for는 찾는 대상을 말합니다. 문장에 ‘보고 있는지’ ‘찾고 있는지’를 먼저 물으면 두 표현을 구별하기 쉽습니다.

처음 보는 표현을 만나면 예문을 전부 외워야 하나요?

예문을 많이 외우기보다 동사 뒤에 어떤 말이 붙고, 그 뒤에 어떤 대상이 오는지 한 줄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학생이 실제 빈칸에 그 묶음을 옮길 수 있는지가 확인할 부분입니다.

이 표현을 혼자 다시 할 수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해설을 가린 새 대화문에서 동사만 적는지, 전치사와 목적 대상까지 함께 고르는지를 보세요. 며칠 뒤에도 같은 방식으로 표시하고 말할 수 있다면 배운 절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이라면

01

정답을 정하는 순간 동사의 한국어 뜻만 보고 동사와 필수 전치사의 결합을 확인하지 않는 학생

02

선택 이유를 물으면 동사·전치사 결합 표시를 말하지 못해 동사와 필수 전치사의 결합 판단 근거가 불분명한 학생

03

동사와 목적 대상이 달라진 새 문장에서 첫 표시가 늦어져 동사와 필수 전치사의 결합 확인이 답 뒤로 밀리는 학생

이렇게 확인합니다

수업에서는 정답 번호보다 동사·전치사 결합 표시를 먼저 확인해 동사와 필수 전치사의 결합에 대한 판단 순서를 복원합니다. 동사와 목적 대상이 달라진 새 문장에서도 그 순서가 끊기지 않는지 봅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시험 준비에서는 동사·전치사 결합 문항의 첫 답과 수정 답을 비교해 동사와 필수 전치사의 결합이 바뀐 이유를 동사·전치사 결합 표시로 남기게 합니다.

본오동 중등영어과외 첫 수업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최근 시험지와 사용 교재에서 답을 정한 근거와 반복해서 막히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맞힌 문제도 확인하나요?
맞힌 문제에도 판단 근거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우연한 정답과 재현 가능한 풀이를 구분합니다.
교정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조건이나 표현이 달라진 문제에서 같은 기준을 혼자 다시 사용하는지 봅니다.
시험기간에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시험 범위 안에서 같은 오류가 반복된 문제를 먼저 모아 판단 기준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수업 후에는 무엇을 남기나요?
혼자 재적용한 결과와 다음에 확인할 지점을 학습 기록에 남깁니다.

교정한 기준을 혼자 다시 적용하고
다음 확인 지점을 남깁니다.

기준 교정새 문제 적용다음 지점 기록

본오동에서
학생에게 맞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수업 형태
1:1 개별 수업
진행 방식
온라인 또는 대면
횟수·시간
상담 후 개별 결정

아래 내용을 미리
정리해 주세요.

01

학년

02

과목

03

현재 어려운 부분

04

사용 교재 또는 최근 시험지

05

가능 일정